단 한번도 이런적 없던 부가네 이제 신뢰 없음. 거래 하지 않을거임

배송 중간 취하도 할 수 있지만 못한다 무조건 받고 사진찍고 반품하라는 앵무새 같은 말만 되풀이함. 다른분들은 똑같은 상황에 알겠다고 기다린다고 왜 나만 그러냐고 함 (나중에 다른 직원 분과 통화하니 문제 있는게 맞다고 함)

그리고 지금 배송이 다 늦어져 전화가 불통이라고 바쁘다며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림. 

2.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종일 기분이 나빠 나머지 주문한 것들 모두 취소하려 오후 4시쯤 전화하니 다른 직원 분이 응대. 이렇게 늦어진건 문제가 있는게 맞다 함. 

장진씨가 응대를 잘못한거라고 죄송하다고 10번 넘게 말씀하시며 진심으로 사과하시며 타이르심. 제품만 받아보고 환불하라고 좋게 말씀주셔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바꿈

3. 물건 받음 (굴, 천혜향, 레드향)

마르고 무르고 터지고 안에는 곰팡이까지..... 선물용인데 믿고 기다렸다가 반품도 시켜야하는 번거러움에 다른데 다시 사라가는 시간까지. 너무 아까움. 심지어 동네서 만원주면 먹는 귤 일부러 산지직송으로 더 비싸게 구매했으나 마르고 매우 ㅅㅕ서 먹을 수가 없음

4. 장진씨 환불 교환 해주세요. 해준다면서요. ㅡㅡ 음쓰도 돈내고 버리는 동네니 수거해가세요. (나보고너무한다고 하지마셈. 님이

더함)

5. 아버님 (옛날 사장님) 믿고 몇년 주문했는데 이제 안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