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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서 반하고 맛에서 기절했어요.

작성자 김영애(ip:)

작성일 2017-03-15 10:51:59

조회 24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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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천혜향의 향은 좋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늘에서 내려준 향이라던데

그런거 같아요.

먹고는 껍질도 그냥 비리지 않고 집안 한켠에 두고요.

잘 씻어 과일을 먹은 후 껍질은 후라이팬 닦을때 사용도한답니다.

키친타올보다 훨 찝찝함이 적어요.

잘 먹고 껍질까지 사랑하는 부천주부에요~

꼬마 또 주문 하고 가네요~

많이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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